[STN뉴스] 반진혁 기자 | 박진섭이 저장FC 이적을 확정했다.
저장FC는 3일 공식 채널을 통해 “박진섭, 저장에 온 걸 환영한다”며 영입 소식을 알렸다.
이어 “박진섭은 뛰어난 체력과 태클 능력을 자랑하는 수비형 미드필더다. 등번호 4번을 달고 저장의 중원을 든든하게 지켜줄 것이다”고 덧붙였다.
박진섭은 2022년 전북 합류 후 4시즌 동안 팀의 명실상부한 공격과 수비 모두에서 중심축으로 활약했다.
중앙 수비수와 수비형 미드필더를 오가는 전술적 유연함은 물론, 투지 넘치고 헌신적인 플레이로 팬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았다.
2025시즌에도 거스 포옛 감독 체제 아래 팀의 수비 라인을 진두지휘하며 K리그와 코리아컵 더블 우승에 가장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코리아컵 MVP도 거머쥐었다.
특히 전북이 어려운 시기에 주장을 맡아 선수단을 하나로 묶는 리더십을 발휘해 언성 히어로에서 대체 불가능한 리더로 성장했다.
박진섭은 해외 무대 도전이라는 새로운 목표 의지를 내비쳤고 전북은 그동안 팀을 위해 보여준 헌신과 기여도를 고려해 선수의 앞날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이적을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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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N뉴스=반진혁 기자 prime1224@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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