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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유니폼 전문 매체 ‘풋티 헤드라인스’는 오는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이 입게 될 유니폼 정보가 유출됐다며 예상 디자인을 2일(현지시간) 공개했다.
매체는 지난 2022 카타르 월드컵을 앞두고도 한국 대표팀의 유니폼과 거의 흡사한 디자인을 미리 공개한 바 있다.
‘풋티 헤드라인스’에 따르면 이번 월드컵에 나서는 한국 유니폼은 나이키의 ‘글로벌 레드’ 콘셉트를 기반으로 금색 디테일이 더해질 예정이다. 매체가 유출된 정보를 토대로 시각화한 이미지를 보면 한국의 전통적인 색상인 빨간색 바탕에 팔 소매와 목둘레, 옆구리 부분에 검은색이 가미된 게 포인트다.
여기에 나이키 오른쪽 가슴에 나이키 로고는 금색, 어깨선은 흰색으로 꾸며진 것도 눈에 띈다. 왼쪽 가슴에 있는 대한축구협회 엠블럼도 기존 ‘빨간색+검은색’ 조합이 아닌 ‘검은색+금색+흰색’ 조합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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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티 헤드라인스’는 “나이키는 한국의 2026년 유니폼을 ‘글로벌 레드’로 부르는 색상을 기본으로 했다”며 “특히 금색이 곳곳에 적용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전반적으로 고유 색상인 빨간색, 검은색, 흰색에 금색으로 구성됐다”고 부연했다.
매체는 구체적인 유니폼 발매 시기도 덧붙였다. ‘풋티 헤드라인스’는 “한국의 북중미 월드컵 유니폼은 오는 3~4월 출시될 것”이라며 이르면 두 달 뒤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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