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문화예술재단이 하반기 개최할 예정인 국내 유일의 공공예술 트리엔날레 ‘제8회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APAP8)’를 진두지휘할 예술감독을 18일까지 공모한다.
선정된 예술감독은 프로젝트의 주제 설정을 비롯해 참여 작가 및 작품 선정, 제작·설치 총괄, 예산 관리 등 행사 전반을 책임진다. 특히 이번 APAP8은 ‘공공’과 ‘인공지능(AI’을 핵심 키워드로 기술과 예술의 결합을 시도하며 지역 예술가와의 협업 및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밀착형 공공예술 모델 강화가 목표다.
자격은 공공예술 분야의 전문성을 보유하고 APAP8의 개최 방향에 부합하는 프로젝트를 구현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전문가다. 접수 시 두 가지 핵심 키워드(공공·AI)를 반영한 사업계획 발표자료(PT용)를 필수로 제출해야 한다.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29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안양문화예술재단 관계자는 “APAP8은 안양의 지형과 문화를 예술로 재해석해 도시 전체를 미술관으로 만들어 온 소중한 자산”이라며 “미래 지향적인 예술적 상상력으로 시민과 소통하고 안양의 도시 가치를 높여줄 역량 있는 전문가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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