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tvN 월화드라마의 화려한 포문을 열 대작이 시청자들을 찾아온다.
드라마 '스프링 피버' / tvN
앞서 tvN은 ‘내 남편과 결혼해줘’와 ‘선재 업고 튀어’ 등을 잇달아 흥행시키며 월화극 시장의 절대 강자로 자리매김한 바 있다. 특히 이번 신작은 역대 tvN 월화극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던 박원국 감독의 복귀작이라는 점과 대세 배우 안보현, 이주빈의 조합으로 방송 전부터 화제성 지수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오는 5일 저녁 8시 50분 첫 방송을 앞둔 tvN 새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는 차가운 성격의 교사 윤봄(이주빈 분)과 뜨거운 열정을 지닌 남자 선재규(안보현 분)가 만나 서로의 얼어붙은 마음을 녹여가는 과정을 그린 로맨스물이다.
첫 방송을 하루 앞둔 4일, 제작진은 재규와 봄의 긴장감 넘치는 한밤중 대면 현장을 담은 스틸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봄은 재규를 마주하고 당황한 기색을 숨기지 못하는 반면, 재규는 무덤덤하면서도 강렬한 인상을 풍기며 대조적인 분위기를 형성한다. 두 사람 사이에 흐르는 묘한 기류는 향후 펼쳐질 이들의 인연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드라마 '스프링 피버' 포스터 / tvN
이주빈이 연기하는 윤봄은 신수읍 마을 사람들에게 정체가 베일에 싸인 자발적 아웃사이더이자 신수고등학교의 윤리 교사다. 과거 화려한 이력을 뒤로하고 연고도 없는 작은 마을로 내려온 그녀의 사연에 대해 마을 사람들의 추측이 무성한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재규의 등장은 평온하던 마을을 단숨에 뒤흔든다. 특히 재규가 마을 사람들 사이에서 왜 경계 대상 1호로 지목되었는지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조카인 선한결(조준영 분)과의 관계도 흥미로운 관전 포인트다. 스틸 속에는 잔뜩 긴장한 채 통화 중인 봄과 자신의 담임 선생님인 봄의 낯선 모습에 의아해하는 전교 1등 한결의 모습이 함께 담겼다. 한결은 마을의 요주의 인물인 재규의 유일한 조카로, 작은 바닷마을 신수읍에서 이들 세 사람이 어떻게 얽히며 사건을 만들어갈지 본방송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박원국 감독의 감각적인 연출과 대세 배우들의 호흡이 기대를 모으는 ‘스프링 피버’는 오는 5일 저녁 8시 50분 tvN에서 첫 방송된다.
예고편과 스틸이 공개되자 유튜브 채널 및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예비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한 시청자는 "이주빈의 차가운 교사 변신이 눈빛부터 완벽하다"며 "안보현과의 비주얼 합이 벌써부터 설렌다"는 댓글을 남겼다. 또 다른 누리꾼은 "내 남편과 결혼해줘를 만든 박원국 감독 작품이라니 연출은 믿고 본다"며 감독에 대한 신뢰를 드러냈으며, "조용한 시골 마을에서 벌어지는 로코 특유의 포근한 분위기가 기대된다"는 반응도 다수를 차지했다. 특히 "안보현이 왜 경계 대상 1호인지 너무 궁금하다", "교사와 학부모 삼촌의 만남이라니 설정부터 맛집이다" 등 캐릭터 간의 관계성에 주목하는 의견들이 줄을 이으며 첫 방송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Copyright ⓒ 위키트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