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준환, 한국 최초 올림픽 피겨 3회 연속 출전…선발전 우승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차준환, 한국 최초 올림픽 피겨 3회 연속 출전…선발전 우승

연합뉴스 2026-01-04 11:54:06 신고

3줄요약

김현겸은 올림픽 출전 자격 갖춘 선수 중 2위…생애 첫 올림픽 출격

경기 펼치는 차준환 경기 펼치는 차준환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피겨 스케이팅 남자 싱글 간판 차준환(서울시청)과 기대주 김현겸(고려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했다.

차준환은 4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제80회 전국남녀 피겨 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 겸 국가대표 2차 선발전 남자 싱글 프리 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88.03점, 예술점수(PCS) 92.31점, 총점 180.34점을 받았다.

그는 쇼트 프로그램 점수 97.50점을 합한 최종 총점 277.84점으로 우승했다.

아울러 1차 선발전 최종 총점 255.72점을 더한 1, 2차 선발전 합산 점수 533.56점으로 전체 1위에 올라 상위 2명에게 주어지는 올림픽 티켓을 거머쥐었다.

이로써 차준환은 한국 피겨 선수 최초로 올림픽 3회 연속 출전 기록을 쓰게 됐다.

그는 2018 평창 대회에서 한국 남자 싱글 역대 최고 순위인 15위에 올랐고, 2022 베이징 대회에선 자신의 기록을 넘어 5위를 기록했다.

김현겸은 프리 스케이팅 156.14점, 최종 점수 235.74점을 기록했고 1, 2차 선발전 합산 점수 467.25점으로 올림픽 출전 자격을 가진 남자 싱글 선수 중 2위에 올랐다.

한국은 올림픽 남녀 피겨 싱글 각각 2명, 아이스댄스 한 팀을 올림픽에 파견한다.

다음달 열리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는 2025년 7월 1일 기준 만 17세 이상 선수가 출전할 수 있다.

서민규(경신고)는 1차 선발전에서 262.84점으로 전체 1위, 이날 2차 선발전에서 269.31점으로 전체 2위에 올랐으나 연령 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올림픽 출전 자격이 없다.

cycle@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