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아야카 선발 투수 기용...경기 중 박수 갈채 보낸 전말 ('야구여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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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아야카 선발 투수 기용...경기 중 박수 갈채 보낸 전말 ('야구여왕')

뉴스컬처 2026-01-04 11:32:5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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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김지연 기자] 채널A ‘야구여왕’에서 새로운 에이스의 탄생이 예고된다. ‘블랙퀸즈’의 노자와 아야카가 정식경기 4차전에서 첫 선발 투수로 등판, 이름값을 증명할 기회를 얻는다.

6일 방송되는 '야구여왕'에 선발 투수로 등판한 아야키. 사진=채널A
6일 방송되는 '야구여왕'에 선발 투수로 등판한 아야키. 사진=채널A

6일(화) 밤 10시 방송되는 채널A 스포츠 예능 ‘야구여왕’ 7회에서는 1승 1패로 팽팽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블랙퀸즈가 ‘투수 명가’로 불리는 강팀 빅사이팅과 네 번째 정식경기를 치르는 현장이 공개된다. 상대는 선수 전원이 주전급으로 평가받는 탄탄한 전력의 팀. 시작 전부터 긴장감이 감돈다.

경기 전 미팅에서 추신수 감독은 “빅사이팅은 우리에게 2차전 패배를 안긴 버스터즈를 꺾은 팀”이라며 경계심을 드러낸다. 이어 발표된 선발 라인업에서 모두를 놀라게 한 선택은 바로 아야카의 선발 호명이다. 소프트볼 투수 출신인 그는 블랙퀸즈의 ‘히든 카드’이자 기대주로 이날 마운드에 오른다.

경기 전, 아야카는 “오늘은 무실점으로 막고 싶다”고 에이스다운 각오를 밝힌다. 그리고 마운드에 오른 순간, 분위기는 완전히 바뀐다. 몸쪽 스트라이크를 과감하게 찔러 넣으며 헛스윙 삼진을 끌어내고, 안정적인 제구력으로 타자들을 압도하는 것. 여기에 도루를 시도하던 주자까지 잡아내며 블랙퀸즈 창단 이래 최초의 ‘견제사’라는 기록까지 만들어낸다. 예상을 뛰어넘는 아야카의 활약에 추신수 감독도 모처럼 박수 갈채를 보낸다.

과연 ‘루키 투수’ 아야카는 첫 선발 등판에서 승리 투수라는 타이틀까지 거머쥘 수 있을지 블랙퀸즈의 운명을 가를 4차전 결과에 관심이 집중된다.

뉴스컬처 김지연 jy@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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