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업계 최초로 출시된 초저가 PB
소비 빈도 높은 필수 카테고리 중심 기획
1월 생활밀착형 초특가 행사 진행
CU Npay 카드로 득템시리즈 결제 시 최대 40% 할인도
[포인트경제] CU의 초저가 PB 상품 '득템시리즈'가 누적 판매량 1억 개를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2021년 편의점 업계 최초로 출시된 득템시리즈는 약 5년 만에 소비자들의 실질 구매 부담을 낮추는 대표적인 상품으로 자리잡았다.
CU, 초저가 PB ‘득템시리즈’ 1억 개 돌파 /BGF리테일 제공
득템시리즈는 합리적인 가격과 품질을 내세워 꾸준한 인기를 유지했다. 2023년 약 1400만 개, 2024년 3000만 개 이상, 지난해에는 5000만여 개가 판매됐다. 판매량은 해마다 증가하며 고물가 시대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고 있다. 단순 계산 시 우리나라 국민 1인당 두 개 이상을 구매한 셈이다.
득템시리즈의 성장 배경에는 장기화된 고물가 환경이 있다.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지난해 생활물가지수는 전년 대비 2.4% 상승해 같은 기간 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 2.1%보다 0.3% 높았다. 소비자들이 체감하는 물가 상승률이 더 큰 상황에서 득템시리즈는 실질 구매 부담 완화에 기여했다.
CU는 득템시리즈를 일상 소비 빈도가 높은 필수 카테고리를 중심으로 기획했다. 즉석밥, 계란, 두부 등 기본 생필품부터 닭가슴살, 핫바, 안주류 등 장바구니 체감 물가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상품군으로 구성했다. 이로 인해 득템시리즈는 판매량 증가와 점포 집객 효과를 동시에 달성하며 CU 상품 전략의 핵심 축으로 성장했다.
최근 CU는 특란 10입 득템(3600원), 닭가슴살 알리오올리오 득템(2500원), 매콤 스틱 닭다리 득템(2200원), 반값 빠삭먹태 득템(4900원) 등 신제품을 선보였다. 지난해에만 약 30종의 득템시리즈 라인업을 확대해 소비자들의 가격 부담을 낮추고 상품 선택 폭을 넓혔다.
CU, 초저가 PB ‘득템시리즈’ 1억 개 돌파 /BGF리테일 제공
CU는 득템시리즈를 중심으로 초저가 PB 전략을 강화한다. 가격 경쟁력 확보를 위해 유통 구조를 효율화하고, 우수한 제조 역량을 갖춘 중소 협력사와의 협업을 확대해 안정적인 품질과 공급을 확보할 계획이다.
한편, CU는 1월 한 달간 생활밀착형 초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생수 번들 상품은 최대 63%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며, 즉석밥, 롤티슈, 라면 등 다양한 상품에 대해 1+1 행사 및 할인 행사를 실시한다. CU Npay 카드로 득템시리즈 전 상품(비식품 제외)을 구매하면 최대 40% 결제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BGF리테일 박희진 전략MD팀장은 "득템시리즈는 합리적인 가격과 품질을 바탕으로 누적 판매량 1억 개를 돌파한 고물가 시대 속 소비 흐름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라며 "앞으로도 CU는 필수 카테고리를 중심으로 소비자들이 가격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는 초저가 PB 라인업을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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