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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국가안보실은 “북한이 오늘(4일) 평양 인근에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수 발을 발사한 것과 관련해 국방부·합참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안보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가안보실은 회의에서 이번 도발 상황을 면밀히 분석·평가하고 우리 안보에 미치는 영향과 대비태세를 점검하는 한편, 필요한 조치 사항을 관계기관에 지시했다.
국가안보실은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를 위반한 도발 행위라며,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상황과 우리의 조치 내용을 이재명 대통령에게 보고했다고 밝혔다.
한편 북한은 이날 오전 평양 인근에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 수 발을 발사했다. 미사일은 약 900여 킬로미터(km)를 비행한 것으로 파악됐다. 한미 양국은 정확한 제원 등을 정밀 분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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