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가 2026년 새해 첫 방송부터 폭발적인 화제성과 시청률을 기록하며 토요일 예능 1위를 차지했다. 유재석, 하하, 주우재, 허경환은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예능 대부' 이경규를 찾아가 신년 인사를 드렸다. 이들의 유쾌한 만남은 수도권 가구 시청률 5.6%를 기록했으며, 2054 시청률 2.9%로 주말 예능 강자임을 입증했다. 특히 유재석이 마지막 촛불을 끄는 순간에는 분당 최고 시청률 7.9%까지 치솟으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예능 대부' 이경규는 등장부터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하며 멤버들을 휘어잡았다. 그는 특유의 거침없는 입담과 예측 불가한 행동으로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2026년 예능 판도를 예측하는 그의 발언과 멤버들을 향한 거침없는 '잡도리'는 방송 내내 시청자들의 폭소를 자아냈다. 특히 유재석의 옆자리까지 탐내는 그의 야망은 보는 이들을 놀라게 하면서도 신선한 재미를 안겼다. 이러한 이경규의 활약은 '놀면 뭐하니?'가 새해 첫 방송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날 방송에서는 멤버들의 관상을 통해 2026년 운세를 확인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유재석은 '관상 미남'이자 '아내 덕을 보는 상'으로 밝혀져 놀라움을 안겼다. 특히 관상가는 허경환에게 "앞으로 치고 나갈 것"이라는 파격적인 전망을 내놓아 눈길을 끌었다. '예능 대부' 이경규 또한 허경환에게 "올해가 마지막이다. 최고의 해다. 기회를 잡지 못하면 그저 그런 연예인으로 끝난다"라고 예능 시한부 선고(?)와 동시에 큰 기대를 표하며 2026년 허경환의 해가 될 것임을 강력하게 시사했다. 이는 대중에게 허경환의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세대 초월 케미 폭발, 시청자 열광케 한 명장면 속출
'놀면 뭐하니?' 멤버들과 이경규의 만남은 세대를 아우르는 케미스트리로 명장면을 연출했다. 이경규의 딸 이예림 부부가 깜짝 등장했고, 이에 호통 대신 온순한 '딸 바보' 면모를 보이는 이경규의 반전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웃음을 선사했다. 이어 '특명! 아빠의 대단한 도전' 쌍절곤 촛불 끄기 미션에서는 아빠 이경규의 실패를 유재석이 마무리하며 시청자들에게 짜릿한 쾌감을 안겼다. 이처럼 예측 불가능한 상황과 멤버들의 환상적인 호흡은 '놀면 뭐하니?'가 주말 예능의 강자로서 굳건히 자리매김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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