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경남도교육청은 본청과 직속 기관, 교육지원청 소속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도 성과평가 기본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경남교육의 주요 정책을 체계적으로 점검·분석해 교육목표 달성을 지원하고자 이번 계획을 수립했다고 설명했다.
평가 대상은 4급 이상 83명, 5급 이하 2천486명 등 총 2천569명이다.
평가 항목은 부서평가, 개인 공통 평가, 개인 역량평가로 구성된다. 올해는 부서장과의 소통 비중을 확대하고 저경력 공무원의 연가 보상 일수를 보장하는 등 제도를 개선했다.
4대 폭력 예방 교육 항목도 신설해 평가 실효성을 높였다.
도교육청은 2025년도 성과평가가 종료되는 오는 2월 중 구체적인 일정과 대상자를 포함한 세부 계획을 공표할 예정이다. 평가 결과는 성과연봉 및 성과상여금 지급 등급 결정과 인사 자료 등에 활용된다.
강만조 정책기획관은 "성과평가의 공정성과 수용성을 높이고 조직 내 소통과 책임 행정을 강화해 교육 행정의 질적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image@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