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투자, '재단법인 큐네스티'로 사명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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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투자, '재단법인 큐네스티'로 사명 변경

연합뉴스 2026-01-04 09:00:0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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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변화 이끄는 글로벌 임팩트 플랫폼으로 도약"

'재단법인 큐네스티' 로고 '재단법인 큐네스티' 로고

[큐네스티 제공]

(서울=연합뉴스) 박현수 기자 = 공익법인 임팩트 투자사 한국사회투자(이사장 이종익)는 글로벌 확장과 파트너십 협력 기반 강화를 위해 재단 사명을 '재단법인 큐네스티'(CunaeST Foundation)로 변경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명 변경은 2012년 설립 이후 축적해 온 임팩트 투자 성과와 정체성을 계승하면서 국내외 이해관계자와의 커뮤니케이션 및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큐네스티(CunaeST)는 라틴어 'Cunac(요람)'과 'ST(사회 투자·Social Transformation)'를 결합한 이름이다. 사회적 가치를 품고 키워내는 '사회변화의 요람'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재단은 새 이름 아래 국내외 파트너 및 자본시장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자본시장 기반 사회혁신 생태계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큐네스티는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스타트업과 사회혁신 조직을 대상으로 투자와 액셀러레이팅, ESG 컨설팅을 제공해 왔다. 향후에는 글로벌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협력 모델을 다변화하고, 혁신 조직의 성장 단계별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한편 큐네스티는 모태펀드 '부산 혁신 스케일업 벤처펀드' 2025년 출자 사업에서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액셀러레이터(AC) 분야 GP(위탁운용사)로 최종 선정됐다.

양사는 모태펀드 출자금 35억 원을 바탕으로, 최소 59억 원 규모의 자펀드를 결성할 계획이다. 조합 결성 마감 시한은 오는 3월이다. 재단은 이번 선정을 설립 이후 첫 모태펀드 출자 성과로 평가하며, 지역 혁신기업 성장과 투자 생태계 확산을 위해 펀드 운용 역량과 협력 기반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이순열 대표는 "조직의 철학과 미션, 그리고 우리가 해온 일의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며 "이름은 달라지지만, 큐네스티가 쌓아온 신뢰와 책임은 그대로 이어질 것"이라고 전했다.

phyeons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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