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는 겨울 1순위 타깃, 이탈리아 복귀 원해"...'뮌헨 남고 싶다' 외쳐도 AC밀란 이적설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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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는 겨울 1순위 타깃, 이탈리아 복귀 원해"...'뮌헨 남고 싶다' 외쳐도 AC밀란 이적설 이어져

인터풋볼 2026-01-04 08:4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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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365스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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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김민재 향한 AC밀란의 제안은 끈질기다. 

이탈리아 '컬트 오브 칼치오'는 3일(이하 한국시간) "밀란은 니클라스 퓔크루크 영입으로 최전방을 강화했다. 다음 타깃은 김민재다. 김민재는 바이에른 뮌헨에서 주전을 차지하지 못했고 부상도 발생해 어려움을 겪었다. 김민재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컨디션 회복을 원한다. 이탈리아 세리에A 복귀도 원하는데 밀란행을 선택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밀란은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감독 아래 올 시즌을 시작했다. 감독이 여러 차례 바뀐 지난 시즌 혼란을 극복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밀란은 17경기를 치른 현재 세리에A에 1위다. 2021-22시즌 이후 4년 만에 통산 20번째 우승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데 차이는 촘촘하다.

스쿼드 보강을 위해 겨울 이적시장에 나서고 있다. 다소 아쉬운 최전방을 보강하기 위해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에서 독일 국가대표 공격수 퓔크루크를 영입했다. 이어 센터백을 보강하려고 한다. 밀란은 라요 바예카노의 루이즈 펠리피와 더불어 김민재를 원한다.

김민재는 현재 뮌헨 3순위 센터백이다. 조나단 타, 다요 우파메카노에 밀려 있다. 올 시즌 나올 때마다 인상을 남겼으나 빈센트 콤파니 감독은 타-우파메카노 라인을 선호했다. 김민재는 독일 분데스리가 9경기에 나왔는데 선발은 6경기였다. 출전시간은 525분에 불과했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선 선발 1경기(전체 5경기)에 그쳤다. 

이적설이 나왔다. 다양한 이탈리아 세리에A 클럽들과 연결됐다. 밀란이 적극적으로 나섰다. 이탈리아 '가제타'는 "김민재는 겨울 이적시장에서 밀란 수비진을 강화할 이상적인 영입 대상이다. 현실적인 영입 조건이 되려면 완전 영입 옵션이 포함된 임대 계약을 맺어야 한다. 올 시즌 바이에른 뮌헨에서 출전기회가 제한적이었던 김민재는 이탈리아 복귀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일 것이다"고 이야기했다.

피카요 토모리, 스트라히냐 파블로비치, 마테오 가비아 등이 있지만 더 확실한 센터백을 원한다. 김민재 영입에 몰두하는 이유다. 이탈리아 '시엠프레밀란'은 "김민재가 뮌헨을 떠나기로 한다면 밀란이 최적의 선택지다. 이탈리아는 그에게 익숙한 무대로 적응이 필요하지 않다"고 했다.

뮌헨이 내줄지 의문이다. 이토 히로키가 부상 복귀를 했고 요십 스타니시치 등 센터백 자원이 있다고 해도 후반기에 많은 경기를 치러야 하는 뮌헨 입장에선 김민재를 내보내는 건 부담이다. 

독일 '스카이 스포츠'의 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 기자는 "김민재는 겨울 이적시장을 앞두고 페네르바체를 비롯한 여러 구단의 관심을 끌었다. 이탈리아 클럽들도 상황을 주시하고 있었다. 하지만 현재로서는 이적 가능성이 없다. 김민재는 모든 제안을 거절하고 있으며 적어도 여름까지는 뮌헨에 남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김민재와 뮌헨 계약기간은 2028년까지다"고 언급하면서 못을 박기도 했다. 하지만 밀란의 의지가 큰 만큼 김민재, 뮌헨 마음을 바꿀 가능성도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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