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안전보장 이사회가 5일(현지시간) 비상회의를 열고 미국의 베네수엘라 침공과 마두로 대통령 체포 문제에 대한 긴급회의를 진행하기로 했다고 카디자 아메드 안보리 의장이 기자회견에서 말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소말리아 유엔대표단의 대변인이며 1월 한 달 동안 안보리 순회의장국인 소말리아의 대표로 안보리 의장을 맡은 그는 "(안보리) 의장으로 5일 오전 10시( 15시 00분 GMT)에 안보리 비상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3일 베네수엘라에서 지상 군사 작전을 전개해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 부부를 카라카스에서 체포하게 했으며, 두 사람은 뉴욕으로 이송되었다고 AP통신 등 미국 매체들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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