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손흥민과 뛰다 토트넘 계륵 신세...리즈-비야레알 이어 또 임대, '세리에 꼴찌' 피오렌티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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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손흥민과 뛰다 토트넘 계륵 신세...리즈-비야레알 이어 또 임대, '세리에 꼴찌' 피오렌티나행

인터풋볼 2026-01-04 06:4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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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피오렌티나
사진=피오렌티나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마노르 솔로몬이 토트넘 홋스퍼 복귀 대신 피오렌티나 임대를 택했다.

피오렌티나는 3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솔로몬은 새로운 피오렌티나 선수다. 임대를 왔고 완전 이적 옵션이 포함된 계약이다"고 공식발표했다. 

피오렌티나는 이탈리아 세리에A 최하위 팀이다. 이전까지 중상위권에 위치하던 피오렌티나는 올 시즌 최악의 흐름을 유지했고 15경기를 치러 무승을 기록하면서 울버햄튼과 더불어 유럽 상위 리그에서 리그 승리가 없는 팀으로 분류됐다. 우디네세를 5-1로 대파하면서 시즌 첫 승을 기록했는데 파르마에 또 패배했다. 

피오렌티나는 반등을 위해 겨울 이적시장에서 움직였다. 비야레알과 임대 계약 해지를 한 솔로몬을 토트넘에서 데려왔다. 이번에도 임대다. 솔로몬은 샤흐타르 도네츠크 시절 '이스라엘 특급'으로 불렸다. 러시아가 샤흐타르가 소속된 우크라이나에 침공하면서 전쟁이 발발해 이적을 선택했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특별 규정을 마련해 우크라이나 리그에 소속된 팀과 계약된 선수들에게 1년 동안 계약을 임시 중단할 수 있도록 허가해줬다. 

솔로몬은 풀럼으로 갔다. 풀럼에서 무릎 부상으로 인해 제대로 뛰지 못했는데 2023년 들어 돌아와 제 역할을 했다. 풀럼과 완전 이적설이 제기됐는데 토트넘행을 선택했다. 토트넘은 솔로몬을 자유계약으로 영입해 이적료도 아끼고 측면에 옵션을 얻었다. 그러다 반월판 부상을 당해 장기간 이탈했다. 솔로몬은 이후 토트넘 공식전에 출전하지 못했다.

토트넘 구상에서 제외됐다. 리즈 유나이티드로 임대를 갔다.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 구상에서 빠져 리즈로 임대를 갔는데 잉글리시풋볼리그(EFL) 챔피언십(2부리그) 39경기를 소화하고 10골 12도움을 기록했다. 리즈의 승격과 우승을 이끌면서 다니엘 파르케 감독과 리즈 팬들의 찬사를 받았다. 솔로몬은 챔피언십 시즌 베스트 일레븐에 뽑히면서 활약을 인정받았다. 리즈 완전이적이 유력했는데 실패했다.

사진=피오렌티나
사진=피오렌티나

토트넘에 돌아왔지만 토마스 프랭크 감독 구상에도 없었다. 비야레알로 임대를 갔다. 전반기 동안 솔로몬은 라리가 6경기에 나왔는데 선발은 1경기였다. 1골 1도움을 기록했지만 제대로 인상을 못 남겼고 마르셀리노 감독은 솔로몬을 계속 뺐다.

솔로몬은 비야레알과 이별을 택했다. 토트넘이 윙어 옵션이 아쉬운 상황이라 토트넘 복귀 후 경쟁도 예고됐지만 피오렌티나 임대를 택했다. 후반기 활약에 따라 피오렌티나 잔류 가능성도 있다.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에 따르면 피오렌티나가 1,000만 유로(약 170억 원)를 지불하면 완전 영입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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