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평년 수준 추위 지속…대조기 침수 피해 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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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평년 수준 추위 지속…대조기 침수 피해 유의

모두서치 2026-01-04 05:11:1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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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4일 인천은 평년 수준의 추위가 이어지겠고, 대조기에 들어 침수 피해가 우려된다. 하늘은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 많고 흐리겠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수도권기상청은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3도, 낮 최고기온은 2도 내외의 분포를 보이겠다"며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강화군·계양구·부평구·서구·연수구 영하 5도, 남동구·미추홀구 영하 4도, 동구·중구 영하 3도, 옹진군 1도로 전망된다.

낮 최고기온은 강화군·계양구·부평구·서구·연수구·옹진군 3도, 남동구·동구·미추홀구·중구 2도로 예상된다.

이달 6일까지 달의 인력이 강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대조기다. 인천의 만조 시각은 오후 5시49분이다.

서해중부앞바다는 바람이 초속 4~10m로 불어, 바다의 물결은 0.5~1.5m 내외로 일겠다.

인천지역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만조 시간대에는 해수면 높이가 더욱 높아져 해안가 저지대를 중심으로 침수 가능성이 있겠다"며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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