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준호, APAN 3관왕... “태풍처럼 몰아친 1년, 결국 정상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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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준호, APAN 3관왕... “태풍처럼 몰아친 1년, 결국 정상에 섰다”

STN스포츠 2026-01-04 00:17:0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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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9일 이준호는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아트홀 1관에서 열린 ‘2025 서울콘 에이판 스타 어워즈(2025 SEOULCON APAN STAR AWARDS)’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이준호 2025 에이판 스타 어워즈 수상 /사진=O3 Collective
지난 29일 이준호는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아트홀 1관에서 열린 ‘2025 서울콘 에이판 스타 어워즈(2025 SEOULCON APAN STAR AWARDS)’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이준호 2025 에이판 스타 어워즈 수상 /사진=O3 Collective

e스포츠 STN을 만나다. 류승우 기자┃tvN ‘태풍상사’와 넷플릭스 ‘캐셔로’를 잇달아 흥행시킨 배우 이준호가 ‘2025 APAN 스타 어워즈’에서 인기상·글로벌 스타상·중편드라마 남자 최우수연기상을 모두 거머쥐며 3관왕에 올랐다. 브라운관과 OTT를 넘나들며 쌓아온 그의 ‘롱런 흥행 파워’가 연말 시상식 무대에서 다시 한 번 증명됐다.

3관왕 등극… “결국 연기력으로 증명한 대세”

가수 겸 배우 이준호가 연말 시상식 무대에서 또 한 번 정점에 섰다. 이준호는 지난 29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5 서울콘 에이판 스타 어워즈’에서 인기상과 글로벌 스타상, 중편드라마 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을 모두 석권하며 단숨에 3관왕에 올랐다.

화려한 팬덤의 힘과 함께 작품성과 연기력까지 모두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이번 수상은 단순한 인기몰이를 넘어선 결과로 평가된다. 시청률과 화제성, 글로벌 반응까지 동시에 끌어올린 그의 이름 앞에는 이제 ‘흥행 배우’라는 수식어가 자연스럽게 붙는다.

‘태풍상사’로 증명한 정공법 연기

올해 이준호의 이름을 가장 강렬하게 각인시킨 작품은 tvN 드라마 ‘태풍상사’다. 그는 극 중 강태풍 역을 맡아 인물의 감정선을 촘촘하게 쌓아 올리며, 일과 가족, 책임과 성장이라는 보편적 주제를 설득력 있게 풀어냈다.

과장 없이 눌러 담은 표정과 호흡, 장면마다 달라지는 감정의 밀도는 중장년층부터 젊은 세대까지 폭넓은 공감을 끌어냈다. ‘잘생긴 배우’를 넘어 ‘이야기를 견인하는 배우’로 평가받게 된 배경이다.

지난 29일 이준호는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아트홀 1관에서 열린 ‘2025 서울콘 에이판 스타 어워즈(2025 SEOULCON APAN STAR AWARDS)’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이준호 2025 에이판 스타 어워즈 수상 /사진=O3 Collective
지난 29일 이준호는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아트홀 1관에서 열린 ‘2025 서울콘 에이판 스타 어워즈(2025 SEOULCON APAN STAR AWARDS)’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이준호 2025 에이판 스타 어워즈 수상 /사진=O3 Collective

넷플릭스 ‘캐셔로’, 글로벌 무대에서도 통했다

OTT 무대에서도 그의 기세는 꺾이지 않았다. 넷플릭스 시리즈 ‘캐셔로’에서 전무후무한 ‘캐시 히어로’ 상웅 역을 맡은 이준호는, 기존 히어로물의 문법을 비틀며 색다른 캐릭터를 만들어냈다.

작품은 공개 이틀 만에 한국 넷플릭스 TOP10 1위에 오르며 빠르게 입소문을 탔고, 해외 시청자들 사이에서도 ‘새로운 K-히어로의 등장’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이준호의 이름이 이제 국내를 넘어 글로벌 흥행 코드로 작동하기 시작했다는 신호로 읽힌다.

팬과 작품이 만든 상… 2026년을 향한 시선

수상 소감에서 이준호는 “이 상은 팬들의 응원이 만든 결과”라며 공을 돌렸다. 또 “태풍처럼 몰아친 한 해였다”며 함께한 작가와 감독, 그리고 가족에 대한 감사도 잊지 않았다.

한 해 동안 브라운관과 OTT를 종횡무진 누빈 그는 ‘믿고 보는 배우’라는 말이 더 이상 수식이 아닌 현실이 됐음을 증명했다. 연말 시상식의 마지막 무대까지 장식한 이준호의 이름은, 2026년 그의 다음 행보를 자연스럽게 기다리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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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N뉴스=류승우 기자 invguest@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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