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박지성의 13번 이어받았다...환상 발리 슈팅,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달의 골 선정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오피셜] 박지성의 13번 이어받았다...환상 발리 슈팅,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달의 골 선정

인터풋볼 2026-01-04 00:10:00 신고

3줄요약

[인터풋볼=박윤서 기자] 패트릭 도르구의 골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달의 골에 선정됐다.

맨유는 3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박싱 데이에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넣은 도르구의 발리 슈팅이 맨유 12월 이달의 골로 선정되었다”라고 공식발표했다. 도르구의 골은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본머스전 프리킥 득점, 메이슨 마운트의 울버햄튼 원더러스전 발리 슈팅 골을 제쳤다.

도르구는 지난 시즌 겨울 이적시장에 레체를 떠나 맨유에 합류했다. 등번호는 13번이었는데, 박지성이 달았던 등번호였기에 한국 팬들이 많은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었다. 도르구는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의 빠른 템포에 적응하지 못하고 실수하면서 부진했다.

그렇게 맞이한 새 시즌, 도르구는 여전했다. 시즌 초반 선발로 나오지 못하고 교체로 들어왔는데 그럴 때마다 실수를 남발하면서 맨유에 위기를 초래하며 비판을 받았다. 그러다 누사이르 마즈라위, 아마드 디알로가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 출전하면서 수비진에 구멍이 생겼다. 윙백으로 나설 만한 선수는 디오고 달롯을 제외하면 도르구뿐이었다.

사진 = 풀타임 데블스
사진 = 풀타임 데블스

도르구는 아스톤 빌라전 선발로 나서 강한 압박을 통해 마테우스 쿠냐의 골을 도왔고 뉴캐슬전에서는 우측 윙어로 선발 출전해 스로인 상황에서 환상적인 발리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맨유 데뷔골이었다. 득점으로 자신감을 찾은 도르구는 이후로도 활발하게 움직이면서 뉴캐슬 골문을 두드렸다.

도르구는 경기가 끝난 뒤 우측 윙어로 뛴 것에 대해 "예전 팀에서도 그렇게 해봤기에 새롭지는 않다. 골을 넣어서 기쁘다. 이미 며칠 전부터 우측 윙어 선발은 알고 있었다. 윙백과 똑같지만 잘 쓸 수 있는 발을 사용해서 안쪽으로 들어오는 거라 동료들과 연계하기 더 쉽다. 편하게 느낀다"라고 말했다.

득점 장면에 대해서는 “꽤 잘 때린 것 같다. 내가 할 수 있을지 몰랐다. 이 경기장에서 데뷔골을 넣게 되어 정말 기뻤고 멋진 경험이었다. 아모림 감독이 자신감을 가지라는 조언을 해주셨다”라고 말한 바 있다.

한편 맨유는 4일 오후 9시 30분 리즈 유나이티드 원정을 떠난다. 직전 울버햄튼전 1-1로 비기면서 자존심을 구겼기에 반전이 필요하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