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주엽, 갑질 오명 이후 충격적 근황…"40㎏ 빠지고 정신과 다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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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엽, 갑질 오명 이후 충격적 근황…"40㎏ 빠지고 정신과 다녀"

모두서치 2026-01-04 00:09:2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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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프로농구 선수 출신 방송인 현주엽이 갑질 논란 이후 근황을 전한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오는 14일 방송되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는 현주엽이 아들과 함께 출연한다.

3일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갑질 논란 의혹이 불거진 뒤 일상을 잃어버린 현주현이 등장했다.

현주엽은 정신과 치료를 받으며 40㎏이상 살이 빠졌다며 "저 혼자 겪어야 하는 일이었다면 괜찮았을 텐데 제 아이들, 아내까지 힘든 시간을 보내야 헸다"고 말했다.

이어 "큰아들 준희는 병원에 있는 시간도 가장 오래였고, 여전히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

아들 현준희는 "옛날에 아빠는 제 꿈이었고 가장 멋진 아빠였다. 지금은 망가진 영웅"이라며 아버지에 대한 복잡한 마음을 드러냈다.

논란 이후 학교에서 괴롭힘을 당했고, 결국 매진하던 농구까지 그만두고 휴학을 결정했다고.

현준희는 "(아버지에 대해) 불편한 감정이 있다. 제가 정작 힘들 때는 아버지가 알아주지 못했는데, 왜 이제 와서 챙기는 척을 하지? 그런 생각이 든다"고 털어놨다.

아들의 굳게 닫힌 마음 앞에서 현주엽은 "한 번에 열 수는 없을 거다. 시간이 좀 걸리겠지만 노력하다 보면 나아질 거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앞서 현주엽은 지난 2021년 학교 폭력 의혹에 휘말렸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현주엽이 고등학교 시절 후배를 폭행했고, 동료들을 강제로 성매매 업소에 데려갔다"는 취지의 글이 올라왔고, 현주엽은 "허위이자 악의적인 내용"이라고 반박했다.

검찰은 작성자가 합의금을 목적으로 허위글을 올렸다고 판단해 기소했지만, 법원은 명예훼손의 핵심 요건인 허위사실 적시가 입증되지 않았다고 판단했다. 이에 현주엽은 학폭 의혹을 전면 부인하며 SNS를 통해 법적 대응 방침을 밝혔다.

현주엽은 이후 모교인 휘문고 농구부 감독으로 부임했지만, '먹방' 촬영을 이유로 업무를 소홀히 했다는 의혹을 받았다. 여기에 갑질 논란과 아들 특혜 논란까지 추가되면서 거센 비난이 일었다.

그러다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으로 일부 보도 내용이 정정되면서 누명을 벗었고, 현주엽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논란 이후 가족 모두 정신과 치료를 받았다. 아들은 수개월간 입원했고, 아내와 나 또한 입원했다"고 밝혔다.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 3'은 오는 14일 오후 10시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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