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베네수 공격에 유럽 "면밀 주시…자제 촉구"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美 베네수 공격에 유럽 "면밀 주시…자제 촉구"

모두서치 2026-01-03 22:36:40 신고

3줄요약
사진 = 뉴시스

 


미국이 3일(현지 시간)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축출을 위해 공격을 가하자 유럽은 관련 상황을 면밀하게 주시하고 있다며 자제를 촉구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CNN 등에 따르면 카야 칼라스 유럽연합(EU) 외교안보 고위대표는 소셜미디어 엑스(X·구 트위터)를 통해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과 대화했다고 밝혔다.

그는 그러면서 "EU는 베네수엘라 상황을 면밀하게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칼라스 고위대표는 "EU는 마두로 대통령이 정당성이 부족하며 평화로운 전환을 옹호한다고 거듭 밝혔다"며 "모든 상황에서 국제법, 유엔 헌장 원칙은 존중돼야 한다. 우리는 자제를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페드로 산체스 스페인 총리도 엑스를 통해 자국 정부가 "베네수엘라 사태를 면밀하게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베네수엘라 주재 스페인 대사관과 영사관이 정상적으로 운영 중이라며 "긴장 완화"를 촉구했다.

막심 프레보 벨기에 외무장관은 엑스를 통해 "유럽 파트너들과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콜롬비아 주재 벨기에 대사관이 상황 대응을 위해 "완전히 동원된 상태"라고 밝혔다.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는 엑스를 통해 관련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받고 있다고 밝혔다. "외무부 위기 부서가 가동 중이다"라고 말했다.

안토니오 타야니 이탈리아 외무장관은 베네수엘라 상황을 주시하고 있으며, 현지 자국민 커뮤니티에 주목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베네수엘라에는 약 16만 명의 이탈리아 국적자가 거주하고 있다.

Copyright ⓒ 모두서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