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세' 홍석천, 신년 맞아 치아 시술 고백…"조금 깎아, 종일 웃고 있다" 뿌듯 (놀토)[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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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세' 홍석천, 신년 맞아 치아 시술 고백…"조금 깎아, 종일 웃고 있다" 뿌듯 (놀토)[종합]

엑스포츠뉴스 2026-01-03 21:30: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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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놀라운 토요일' 방송 캡처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홍석천이 2026년을 맞아 치아 시술을 했다고 고백했다.

3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는 방송인 홍석천과 크리에이터 김똘똘이 출연했다.

사진= tvN '놀라운 토요일' 방송 캡처

이날 6년 만에 '놀토'에 출연한 홍석천은 "되게 잘 안 불러 주신다. 그동안 제가 안 보고 싶어셨나 봐요(?)"라며 아쉬운 마음을 급하게 전하다 말을 더듬었다.

홍석천은 이를 놀리던 MC 붐에게 "제가 어제 치아 시술을 해서 발음이 안 좋다"며 새해를 맞아 이를 시술했음을 밝히며, "원래는 내일이 시술날이었는데 '놀토' 나간다고 시술을 앞당겼다. 환한 웃음을 새해부터 드리고 싶었다"고 '놀토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 tvN '놀라운 토요일' 방송 캡처

홍석천의 치아 시술 고백에 붐은 "넉살도 라미 했다"며 같은 라인에 앉아 있는 넉살의 라미 시술을 밝혔고, 홍석천은 "너도 라미를 했냐. 왜 했냐"며 진심으로 궁금해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라미 동지' 홍석천의 갑작스러운 디스에 넉살은 "돈이 좀 남아서 했다. 왜 그러냐"며 분노했고, 홍석천은 개의치 않고 "어따 쓰려고"라며 다시 한번 넉살을 저격하고는 "하고 나니까 오늘 계속 웃고 있어야 될 것 같다"고 치아 시술의 뿌듯함을 드러냈다.

사진= tvN '놀라운 토요일' 방송 캡처

이어 홍석천의 '보석함 후계자'이자 찰떡 궁합을 자랑하는 김똘똘의 소개 타임이 다가왔다. 홍석천은 "이름 그대로 되게 똘똘하고, 방송을 어떻게 해야 살릴 수 있는지 잘 안다. 근데 한 가지, 요즘 연예인 병이 걸려서 같이 놀러 가도 지가 예쁜 줄 안다"고 폭로했다.

홍석천은 "그리고 얼굴에도 많이 돈 좀 썼다. 얘도 이 했다"며 김똘똘이 '라미 선배'임을 밝혔고, 김똘똘은 "라미를 제가 먼저 했다. 치아 깎으셨냐"며 홍석천에게 선제 공격을 했다. 

사진= tvN '놀라운 토요일' 방송 캡처

홍석천은 "조금 깎았다"고 솔직하게 고백했고, 김똘똘은 "전 안 깎았다"며 홍석천을 비웃어 웃음을 자아냈다. 홍석천은 팔짱을 낀 채 "짜증이다. 아주 이겨 먹으려고..."라며 발끈했다.

사진= tvN '놀라운 토요일'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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