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최평천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3일 미국의 베네수엘라 공격과 관련, "우리 교민의 안전 확보가 국가의 최우선 책무"라고 말했다.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에서 "정부는 현지 공관과 본부 간 24시간 비상 대응 체계를 공고히 하고, 교민과의 실시간 소통을 통해 안전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촘촘히 챙겨주기를 바란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수석대변인은 "비상 상황에 대비해 선제적이고 치밀한 후송 대책을 마련하고, 인접국 및 국제사회와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필요한 조치가 적기에 집행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춰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민주당은 이재명 대통령이 철저한 교민 보호와 필요시 신속한 철수계획 수립을 지시한 데 깊이 공감한다"며 "정부의 대응을 차질 없이 뒷받침하고, 교민의 무사 귀환을 위한 집권 여당으로서의 모든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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