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5시 29분께 경기 남양주시 일패동의 한 냉동창고에서 불이 났다.
불은 창고 1개 동을 모두 태운 뒤 꺼졌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은 소방차 등 장비 25대와 소방관 등 인원 53명을 동원해 진화에 나서 40여 분 만인 오후 6시 10분께 불길을 잡았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창고 내부의 전기적 요인 등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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