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칸 전 총리 지지자 7명 '폭동 선동 혐의'로 종신형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파키스탄 칸 전 총리 지지자 7명 '폭동 선동 혐의'로 종신형

모두서치 2026-01-03 17:24:54 신고

3줄요약
사진 = 뉴시스

 

임란 칸 전 파키스탄 총리가 2023년 5월 부패 혐의로 체포된 사건과 관련해 폭동을 선동한 혐의로 재판에 부쳐진 지지자들이 종신형을 선고받았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2일(현지 시간)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이날 파키스탄 대테러 법원은 테러 혐의로 기소된 기자, 유튜버, 전직 장교 등 칸 전 총리 지지자 7명에게 종신형을 선고했다.

이들은 모두 해외에 거주하는 것으로 추정되며 재판에 출석하지 않은 상태에서 선고받았다.

종신형을 선고받은 지지자 7명 중에는 언론사 편집장 샤힌 세바이와 다른 2명의 기자 사비르 샤키르, 무에드 파르자, 유튜버 와자핫 사이드 칸 그리고 퇴역 장교 아딜 라자, 이크바르 후세인 등이 있다.

이들은 7일 이내에 항소할 수 있다. 법원은 이들이 파키스탄으로 돌아올 경우 즉시 체포해 교도소로 이송하도록 명령했다.

현재 영국에 머물고 있는 샤키르는 경찰이 자신에게 폭력 선동 혐의를 적용했지만 "시위 발생 당시 국내에 없었다"며 "이반 판결은 정치적 탄압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정치적 망명을 신청했다.

칸 전 총리 체포 항의 시위 당시 수천 명의 지지자들이 군사 사설을 공격하고 정부 재산을 불태웠다. 또 고위 군 장교의 관사를 약탈하고 국영 라디오 건물을 공격했다.

칸 전 총리는 2024년 군 및 정부 기관을 대상으로 한 폭력 선동 혐의로 기소됐다. 그는 2022년 4월 의회 불신임 투표에서 정치적 반대파에 의해 권력에서 축출됐으며 국가 기밀 유출부터 국가 기증품 매매에 이르기까지 100건이 넘는 사건에 연루돼 기소되어 있다.

Copyright ⓒ 모두서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