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 곳 없다! 첼시 떠난 마레스카, 맨시티 감독 부임설→펩 “수억 번 말해, 난 맨시티에서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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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곳 없다! 첼시 떠난 마레스카, 맨시티 감독 부임설→펩 “수억 번 말해, 난 맨시티에서 행복”

인터풋볼 2026-01-03 16:1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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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맨체스터 시티 감독직을 떠날 일은 당분간 없어 보인다.

축구 매체 ‘플래시 스코어’는 3일(한국시간) “오는 주말 첼시전을 앞두고 기자회견에 참석한 과르디올라 감독은 엔조 마레스카 해임에 관한 생각과 자신의 맨시티 감독직 미래에 관해 입을 열었다”라고 보도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내 관점에서 말하자면, 첼시는 믿을 수 없을 만큼 훌륭한 감독이자 훌륭한 사람을 잃었다. 그건 첼시 수뇌부의 결정이니, 더 할 말은 없다. 그걸 보고 나니 내가 몸담고 있는 맨시티가 얼마나 좋은 곳인지 다시 느낀다. 우리 구단은 정말 특별하다”라고 말했다.

최근 첼시는 수장이 교체됐다. 2024년 첼시 부임 후 유럽축구연맹(UEFA) 컨퍼런스리그(UECL),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을 제패한 마레스카가 전격 해임된 것. 감독으로서 자신의 의사 결정이 제한적이고 첼시 보드진과의 갈등까지 지속돼 지휘봉을 내려 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마레스카가 첼시 감독직 재임 중에 맨시티 관계자와 두 번 접촉했다는 사실이 전해져 그가 맨시티의 새로운 사령탑이 되는 것 아니냐는 전망이 나왔다.

마레스카가 차기 맨시티 사령탑이 되냐는 질문에 과르디올라 감독은 “전혀 모른다. 아마 여기 있는 사람들이 나보다 더 많은 정보를 알고 있을 것이다. 그저 의견이고 루머일 뿐인 이야기에 내가 무슨 업데이트를 해 줄 수 있겠는가. 그 질문에 대해서는 할 말이 없다”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아직 계약 기간이 남아있다. 이 얘기는 수억 번은 한 것 같다. 내가 여기 10년이나 있었으니 지겹다는 것도 안다. 언젠가는 떠날 것 이다, 그건 약속한다. 하지만 지금은 계약이 있고, 나는 행복하며 팀과 함께 싸우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과르디올라 감독은 “구단 수뇌부 여전히 나를 존중한다. 지난 시즌, 우리가 3개월 동안 한 경기에도 이기지 못했을 때도 그들이 나를 끊임엇이 지지해 주었다는 사실이 그 증거”라며 보드진과의 신뢰가 굳건함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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