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출정식 개최 DN 수퍼스, “이제 올라갈 일만 남았다…응원할 맛 나는 팀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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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출정식 개최 DN 수퍼스, “이제 올라갈 일만 남았다…응원할 맛 나는 팀 될 것”

경향게임스 2026-01-03 16:06:0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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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 수퍼스가 작년 부진을 딛고 화려하게 비상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사진=경향게임스 사진=경향게임스

SOOP의 프로게임단 DN 수퍼스가 3일 서울 잠실 DN 콜로세움에서 2026년 출정식을 개최했다.

이번 출정식에 앞서 게임단은 DN 수퍼스로 팀명을 변경했다. 이날 현장에는 DN 수퍼스 리그 오브 레전드 선수단이 참석해 현장을 찾은 100여명의 팬들과 질의응답을 진행하고 2026 시즌을 맞이하는 각오와 공약을 전했다.

DN그룹은 공작기계, 자동차 부품, 배터리 분야에서 세계 최고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제조 그룹으로, 2022년 DN솔루션즈를 인수하며 공작기계 분야까지 진출했다. 특히 DN솔루션즈의 자동차 방진 부품 사업부(VMS)는 소음과 진동 저감 제품을 세계 주요 완성차 제조사에 공급하며, 매출 기준 국내 1위, 글로벌 3위의 규모를 자랑한다. 

DN 수퍼스는 지난 시즌 팀원으로 활약했던 ‘두두’ 이동주,‘표식’ 홍창현, ‘라이프’ 김정민 외에도 ‘클로저’ 이주현, 롤드컵 준우승에 빛나는 ‘덕담’ 서대길, ‘피터’ 정윤수 듀오를 영입해 전력 보강을 마쳤다.

‘두두’는 “매번 바뀌는 환경에 적응하려고 노력했고 올해는 빠르게 적응을 마쳤다”며  “팀 성적에 대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으며 이제는 올라갈일만 남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표식’은 “주장으로서 팀원들이 롱런하고 지치지 않게끔 분위기를 이끌어 나가려고 한다”며 “팀원들과 인게임뿐만 아니라 서로 개그 코드가 통해서 느낌이 좋다”고 말했다.

새롭게 팀에 합류한 ‘클로저’는 “원래도 잘하는 선수들이라 생각했는데 실제로 같이 하니까 더 합이 잘 맞았다”며 “이제는 좋은 성적 낼 일만 남았다”고 설명했다. ‘덕담'은 “라이프 선수와는 중국에서 함께 해봤고 여전히 잘맞는다고 생각한다"며 “라이프 선수는 라인전에 특화돼 있고, 피터 선수는 게임을 넓게 보는 시야를 가졌다”며 파트너들을 추켜세웠다.

‘라이프'는 “몇달 동안 지켜봤는데 팀원들이 정말 열심히 하는 걸 느꼈다”며 “또 코칭스태프분들이 방향성을 정말 잘 제시해주셔서 개인적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피터'는 “밥도 맛있고 팀원들도 재밌어서 행복하다”며 “초기 연습 과정에서는 삐걱거렸지만 지금은 작년보다 더 잘될 수 있을 거라 본다”며 기대를 드러냈다.

주영달 감독은 “선수들과 다 같이 새로운 방향성을 가지고 연습 중인데 느낌이 좋다”며 “올해는 팬분들이 응원할 맛 나는 팀으로 거듭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SOOP 서수길 대표는 “작년 한해 팬분들께서 마음 고생 많이 하셨다”며 “새해에는 여러분들의 뜨거운 응원에 힘입어 팀이 힘차게 날아오를 것이니 기대해주셔도 좋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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