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후라이 제발 뒤집지 말고, '이것' 2스푼만 넣으세요…신세계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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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후라이 제발 뒤집지 말고, '이것' 2스푼만 넣으세요…신세계가 열립니다

위키트리 2026-01-03 15: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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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후라이를 할 때 가장 흔한 실수는 노른자를 익히기 위해 뒤집는 행동이다. 이 과정에서 노른자가 터지거나 흰자가 팬에 눌어붙는 일이 반복된다. 뒤집지 않고 두면 바닥은 타는데 윗면은 덜 익는 상황도 흔하다. 이럴 때 필요한 건 기술이 아니라 '물' 2스푼이다.

'계란후라이 색다른 조리 비법?!'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자료사진.

물을 넣는 이유는 수증기 때문이다. 팬에 소량의 물을 더하면 순간적으로 수증기가 발생해 계란의 윗면을 감싼다. 오븐처럼 열이 위에서 내려오며 익히는 효과가 생긴다. 뒤집지 않아도 흰자는 전체가 고르게 익고, 노른자는 원하는 만큼만 익힐 수 있다.

바닥이 타지 않는 것도 장점이다. 물이 들어가면 팬의 온도가 급격히 치솟는 걸 막아준다. 흰자가 팬 바닥에 직접 닿아 타는 시간을 줄이고, 과도한 기름 사용도 필요 없어 식감이 한결 부드러워진다. 기름에 튀기는 계란후라이보다 담백한 맛이 난다.

계란후라이 조리 모습.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자료사진.

조리법은 단순하다. 팬에 기름을 소량 두르고 약불에서 계란을 깬다. 흰자 바닥이 하얗게 굳기 시작하면 준비는 끝이다. 이 시점에 물 2큰술을 팬 가장자리로 조심스럽게 붓는다. 계란 위에 직접 붓지 않는 것이 포인트다.

물을 넣은 뒤 바로 뚜껑을 덮는다. 이 과정이 핵심이다. 뚜껑 안에 갇힌 수증기가 계란 윗면을 빠르게 익힌다. 약 1분 정도면 흰자는 완전히 익고 노른자는 반숙 상태가 된다. 완숙을 원한다면 20~30초 정도만 더 두면 된다.

이 방법을 쓰면 뒤집개로 계란을 건드릴 일이 없다. 노른자가 터질 걱정도 없고, 모양도 깔끔하게 유지된다. 특히 아침처럼 시간 여유가 없는 상황에서 실패 확률을 크게 줄여준다.

'계란후라이 뒤집지 않고 조리하기'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자료사진.

이 과정에서 물의 양이 많아지면 계란이 삶아진 듯한 식감으로 바뀐다. 2큰술 정도가 가장 안정적인 기준이다. 또 불 세기는 반드시 약불이 적당하다. 센 불에서는 물이 너무 빨리 증발해 효과가 떨어진다.

뚜껑이 없을 때는 호일이나 접시로 잠시 덮어도 같은 효과를 낼 수 있다. 단, 틈이 너무 크면 수증기가 빠져나가 익힘이 고르지 않다.

계란후라이는 단순한 요리지만, 작은 차이로 결과가 달라진다. 뒤집지 않고 물 2스푼만 더하는 방식은 실패를 줄이고 원하는 식감을 안정적으로 만든다. 노른자를 터뜨리지 않고 깔끔한 계란후라이를 원한다면 이 방법이 가장 현실적인 해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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