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북 = 송영두 기자] 3일 오후 2시 27분경 강원도 동해시 북동쪽 약 49km 해역에서 규모 2.2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밝혔다. 진앙은 북위 37.86도, 동경 129.47도다.
기상청에 따르면 지진계에 기록된 최대진도는 Ⅰ로, 주로 조용한 상태이거나 건물 위층에 있는 일부만 느낄 수 있는 수준이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으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 가능성은 낮아 “지진 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관계 당국은 추가 여진 가능성 등을 예의주시하며 관련 관측을 지속할 예정이며, 주민들에게는 공식 발표와 안전 안내를 따를 것을 당부했다. 이상 징후(가스 냄새, 건물 균열 등)가 발견되면 즉시 소방서나 관할 지자체에 신고할 것을 권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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