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제 2의 박지성’ 데려가려고? 꿈 깨!‘ 맨시티, 02년생 ’英 특급 MF’ 영입 총력전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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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제 2의 박지성’ 데려가려고? 꿈 깨!‘ 맨시티, 02년생 ’英 특급 MF’ 영입 총력전 펼쳐

인터풋볼 2026-01-03 14:5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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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맨시티 뉴스
사진= 맨시티 뉴스

[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맨체스터 시티가 엘리엇 앤더슨 영입에 총력을 다할 전망이다.

글로벌 매체 ‘원풋볼’은 2일(한국시간) “맨시티가 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엘리엇 영입 구상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맨시티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포함한 다른 경쟁자들을 충분히 따돌릴 수 있다고 자신 중이다”라고 보도했다.

앤더슨은 2002년생 잉글랜드 국적이다. 기동력, 빌드업, 수비력 삼박자를 갖춘 프리미어리그 정상급 미드필더로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던 성골 유망주다. 차근차근 경험을 쌓아 2021년 1군에 콜업됐고 데뷔전을 치렀다. 이후 ‘프랜차이즈 스타’로서의 도약을 노렸지만, 확실한 임팩트를 보여주지 못하며 2024년 노팅엄 포레스트로 둥지를 옮겼다.

노팅엄 이적은 ‘신의 한 수’였다. 이적과 동시에 주전을 꿰찬 앤더슨은 중앙 3선 미드필더로서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펼쳤다. 지난 시즌 공식전 42경기 2골 6도움을 올리며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진출권 획득 일등 공신으로 활약했다. 활약을 인정받아 지난 9월 처음으로 잉글랜드 국가대표에 승선하는 영광을 누렸다. 올 시즌에도 변함없는 미드필더진 핵심으로 묵묵히 노팅엄 중원을 지키고 있다.

박지성과 플레이 스타일이 유사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영국 ‘맨체스터 월드’는 “박지성과 같은 잠재력이 앤더슨에게도 보인다. 경험을 쌓는다면 박지성 만큼의 잠재력을 충분히 드러낼 수 있다. 만약 맨유가 앤더슨을 품을 경우, ‘제 2의 박지성’을 품는 격"이라며 맨유에 최적화 자원이라고 역설하기도 했다. 중원 보강이 시급한 맨유는 실제로 앤더슨을 영입 리스트에 올렸다는 보도가 흘러나왔다.

그러나 강력한 경쟁자 맨시티가 있다. ‘원풋볼’은 ”앤더슨은 볼을 소유했을 때 공격적이고 수준 높은 플레이를 펼치며, 탈압박과 볼 탈취 능력에서도 압도적인 존재감을 보인다. 여기에 뛰어난 피지컬까지 갖춘 그는 펩 과르디올라의 전술에 즉시 녹아들 수 있는 유형이다. 앤더슨을 최우선 타깃으로 설장한 맨시티는 앤더슨 측에게 맨유와 달리 트로피 경쟁과 세계 최고 수준의 감독 아래서 뛸 수 있음을 강조해 영입에 박차를 가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2025-26시즌 종료 후, 맨시티 비아나 단장은 미드필더 보강과 함께 수비진 재편을 추진할 계획이다. 마테오 코바치치는 부상으로 시즌을 제대로 소화하지 못하며 커리어의 막바지에 접어든 모습이고, 베르나르두 실바 역시 계약 만료까지 6개월을 남긴 상황에서 거취가 불투명하다. 이 시점에서 앤더슨 영입은 두 선수를 대체할 수 있는 최고의 선택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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