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이 2일부터 전국 9개 적영 정비센터의 신규 서비스 접수를 중단하는 등 서비스센터 폐쇄작업을 시작했다.
한국GM은 지난해 11월, 2026년 2월 15일부로 전국 9개 직영 정비센터를 전면 폐쇄하고, AS업무를 380여 개 협력 정비업체로 전환한다고 발표했다. 당시 회사는 내년 1월 1일부터 서비스 접수를 받지 않고 2월 15일부터는 운영 완전히 종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계획에 따라 회사는 1일부터 정비서비스 전산망 가동을 중단하고, 정비부품 조달 협력사 등에도 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때문에 쉐보레 차량 소유주들은 차량 정비를 위해 협력 정비업체에 차량을 입고해야 한다.
내달 직영 정비센터 운영이 종료되며, 기존 직영센터 직원 약 450명은 창원과 부평 생산라인 등으로 전환 배치될 예정이다.
Copyright ⓒ M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