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우, 지난해 '1년 4컴백'하더니 신년부터 좋은 소식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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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 지난해 '1년 4컴백'하더니 신년부터 좋은 소식 전해

뉴스컬처 2026-01-03 14:34:2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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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김지연 기자] 그룹 파우(POW)가 새해 첫날부터 반가운 소식을 전하며 컴백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파우는 1월 1일 자정 공식 SNS를 통해 모션 티저를 공개하고, 2026년 1월 컴백을 공식화했다. 지난 한 해 눈부신 성장 곡선을 그려온 파우의 새해 첫 행보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파우. 사진=그리드엔터테인먼트
파우. 사진=그리드엔터테인먼트

 

공개된 모션 티저 영상에는 “Should I or shouldn't I?(해야 할까요, 말아야 할까요?)”, “Dreams come true in 2026. POW coming this January.”라는 문구가 담겨 시선을 사로잡았다. 새해의 시작과 동시에 전해진 의미심장한 메시지는 파우가 2026년의 문을 어떤 음악과 이야기로 열지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파우는 2025년 한 해 동안 ‘1년 4컴백’이라는 이례적인 활동량을 소화하며 음악 활동은 물론 단독 콘서트, 자체 콘텐츠, 기부까지 다방면에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특히 ‘다정해지는 법’과 ‘Wall Flowers’는 활동 종료 이후에도 유튜브 쇼츠와 틱톡 등 숏폼 플랫폼을 중심으로 꾸준히 재조명되며 음원의 롱런 가능성을 입증했다. ‘Wall Flowers’는 해외 차트에서도 고무적인 성과를 거두며 글로벌 팬덤 확장의 흐름을 이어갔다.

이 같은 꾸준한 상승세 속에서 공개된 이번 모션 티저는 파우가 또 한 번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음을 암시한다. 그간 축적해온 팀의 ‘성장 서사’가 새로운 챕터로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감도 자연스럽게 높아지고 있다.

소속사 그리드엔터테인먼트는 “파우는 2025년 한 해 동안 꾸준한 활동과 진정성 있는 음악으로 팀만의 음악적 정체성을 확고히 다져왔다”며 “2026년 1월 컴백에서는 확실한 변화와 한층 성장한 음악적 시도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파우는 2026년 1월 컴백을 앞두고 다양한 티저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뉴스컬처 김지연 jy@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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