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안은진이 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의 흥행과 함께 2025 SBS 연기대상에서 따뜻한 새해를 맞이했다. 최고 시청률 8.1%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둔 ‘키스는 괜히 해서!’ 장기용·안은진, 로코 흥행 완성 기사 속 활약상처럼, 그녀는 이번 시상식에서도 특유의 밝고 사랑스러운 에너지를 발산하며 대체불가 배우로서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각인시켰다.
미니멀리즘으로 완성한 핑크빛 로맨틱 무드
안은진은 군더더기 없는 실루엣의 핑크 드레스를 선택해 화려한 시상식 배경 속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화사함을 연출했다. 과한 디테일 대신 선명한 컬러감과 정갈한 라운드 넥 라인을 강조하여, 드라마 속 캐릭터가 가진 발랄함과 여배우로서의 우아함 사이의 절묘한 균형을 잡았다.
섬세한 디테일이 돋보이는 뷰티 포인트
드레스의 심플함을 보완하는 정교한 스타일링이 인상적이다. 깔끔하게 뒤로 넘긴 로우 포니테일 헤어스타일은 투명한 피부 표현과 은은한 치크 메이크업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여기에 반짝이는 이어링과 브레이슬릿을 매치해 자칫 단조로울 수 있는 룩에 고급스러운 광택감을 더하며 시각적 완성도를 높였다.
진심 어린 소통, 트로피보다 빛나는 애티튜드
꽃다발과 트로피를 품에 안고 수줍게 웃는 모습은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시상식 무대 뒤에서도 감사를 잊지 않는 그녀의 태도는 드라마의 흥행이 단순히 연기력뿐만 아니라 배우 본연이 가진 진정성에서 비롯되었음을 증명한다. 핑크빛 드레스는 단순한 의상을 넘어, 새로운 '로코 퀸'의 탄생을 알리는 상징적인 컬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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