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곽노정 사장 “AI 수요는 이제 상수”…SK하이닉스, 초일류 도약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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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곽노정 사장 “AI 수요는 이제 상수”…SK하이닉스, 초일류 도약 선언

데일리 포스트 2026-01-03 13:40:00 신고

©데일리포스트=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 / DB
©데일리포스트=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 / DB

|데일리포스트=송협 대표기자| 곽노정 SK하이닉스대표이사 사장이 2025년을 “역대 최고의 성과를 달성하며 질적·양적으로 분명한 성장을 이뤄낸 해”로 평가했다. 인공지능(AI) 메모리 시장을 중심으로 한 성과가 본격적인 성장 궤도에 올랐다는 진단이다.

곽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구성원과 경영진이 원팀(One Team) 정신으로 역량을 집중하고, 그룹 차원의 일관된 지원이 더해져 가능했던 결과”라며 전 구성원과 주주, 이해관계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동시에 지난해 성과를 발판 삼아 이제는 새로운 도전에 나설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예상을 뛰어넘었던 AI 수요는 더 이상 일시적 호재가 아니라 상수가 됐다”며 “경쟁 강도는 한층 더 높아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AI 시장의 구조적 성장 속에서 기술·전략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이라는 판단이다.

곽 사장이 제시한 궁극적인 지향점은 단순한 ‘1등 기업’을 넘어 고객 만족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진정한 파트너이자, 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하는 ‘초일류 기업’이다. 이를 위해 SKMS를 기반으로 한 기술 우위와 수익성 중심 경영 기조를 유지하는 한편 미래 성장을 위한 투자와 도전을 지속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조직 문화 측면에서는 패기 있는 도전을 뜻하는 ‘SUPEX 정신’과 함께 끊임없이 점검하는 겸손한 태도, 협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치열한 기술적·전략적 논의를 통해 원팀 문화를 완성하는 것이 경쟁력의 핵심임을 피력했다.

무엇보다 격변하는 AI 환경 속에서 차별화된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속도’를 핵심 키워드로 제시했다. 선행 기술과 차세대 제품을 한발 앞서 개발하고, 사내 AI 기술 도입 역시 속도감 있게 추진해 경쟁 우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여기에 진정한 ‘풀스택(Full Stack) AI 메모리 크리에이터’로 도약하기 위해 기존의 틀에 안주하지 않고 고객에게 가장 필요한 가치를 창의적인 방식으로 제시하고 구현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곽 사장은 “차별화된 제품과 명확한 미래 비전을 통해 고객에게 가장 신뢰받는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 초일류 기업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2026년을 함께 만들어가자”고 구성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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