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필름에 대가리가 깨진 중증 필붕이들은
보통 나와 생각이 비슷해지지 않나 라고 감히 단언해 본다
나는 처음 입문때는 디카처럼 한번에 큰돈 쓸
여력? (정확히는 이 취미에 돈을 크게 써야하나?)
때문에 저렴하게 싸게싸게 자동필카로 입문을 하면서
대가리가 깨져버린 케이슨데
분명 처음에는 이비싸고 현스비 나가는 필름
중요한 날에만 아껴 찍어서 추억으로 남겨야지
하면서 존나 아껴 썻단 말이지?
근데 점점 기추와 기변을 반복하고
필름을 쌓아 놓기 시작하면서
기껏 사 뒀던 디카 거의 안쓰게 됨 ㅋㅋㅋㅋ
분명히 아 디카 너무 안썻다 하면서 가끔 들고
나가서 찍다 보면 아 이시간에
필름 찍으면 더 재밌는데 필카 들고 나올걸
하는 내모습을 볼 수 있음
보통 대부분은 취미로 하자너?
나도 마찬가지 인데
할일 다하고 나서 남는 시간에 필름질 하는거란 말이지?
그럼 이 36컷 찍고 현스 기다리는게 도파민이 쥰나 터짐
(필름 짱이다 필름판 더 넓어지게 해주세요~~~~~)
아 근데 또 가끔 디지털이 필요한 순간들이 있어서
아직 정리 안하고 있긴한데
어느 순간은 디지털은 똑딱이 하나 들이면서 정리하게 될거 같음
이상 팩하면서 심심해서 똥글 싸질러 봤음
다들 필름 많이해라 많이해~~~~~^%^
사진은 걍 글만 올리기 뭐해서 전에 찍어놓은 디첩 몇컷 ㅎㅎ
다들 신년 복 많이 받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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