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파란만장한 여정이었어, 토트넘에 감사” 손흥민에 우승 안긴 존슨, 토트넘과 결별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오피셜] “파란만장한 여정이었어, 토트넘에 감사” 손흥민에 우승 안긴 존슨, 토트넘과 결별

인터풋볼 2026-01-03 12:35:00 신고

3줄요약
사진= 토트넘 홋스퍼
사진= 토트넘 홋스퍼

[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브레넌 존슨이 토트넘 홋스퍼를 떠났다.

토트넘은 3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토트넘은 크리스탈 팰리스와 존슨 이적 합의를 완료했다. 지난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결승전 결승골의 주인공 존슨은 클럽에서 수많은 인상적인 순간들을 남겼다. 존슨의 그간의 공헌에 감사를 표하며, 그의 앞날에 행운이 함께하길 기원한다”라며 이별을 발표했다.

같은 날 존슨도 자신의 SNS에 “파란만장한 여정이었다. 토트넘에 감사한다”라며 토트넘을 떠나게 됐음을 공식적으로 알렸다.

존슨의 토트넘 커리어는 2년 반 만에 끝나게 됐다. 2023년 여름 토트넘에 입단한 존슨은 특유의 빠른 스피드와 준수한 득점력을 바탕으로 공격을 이끌었다. 이적 첫 시즌은 아쉬웠지만 2년 차 시즌은 화려했다. 공식전 51경기 18골 7도움을 올리며 팀 최다 공격 포인트를 쌓았고 UEL 결승전에서는 팀에 17년 만에 메이저 우승 트로피를 선물하는 결승골까지 기록했다.

이번 시즌 활약은 아쉬웠다. 새롭게 부임한 토마스 프랭크 감독 체제에서 좌측 윙어를 맡았지만, 임팩트는 기대 이하였다. 합격점을 얻지 못한 존슨은 경쟁자인 윌손 오도베르, 마티스 텔, 사비 시몬스 등에 밀려 벤치 자원으로 전락했다. 입지가 좁아진 존슨은 이번 겨울 이적시장 토트넘을 떠나는 것이 유력했는데, 그 전망은 결국 현실이 됐다.

존슨의 행선지는 팰리스다. 팰리스는 클럽 레코드인 3,500만 파운드(약 680억 원)룰 투자해 존슨을 데려왔다. 현재 이스마일라 사르, 다니엘 무뇨스 등 주측 측면 자원들이 모두 이탈해 전력 보강이 필요했는데 적절한 대체자를 구하게 됐다. 팰리스 올리버 글라스너 감독은 “존슨은 스피드와 득점력을 통해 공격 전술에 다양한 옵션을 제공할 것이고, 앞으로 치를 경기들이 많은 상황에서 스쿼드에 큰 보탬이 될 선수”라며 존슨 영입에 만족감을 표했다.

팰리스 유니폼을 입게 된 존슨은 “(팰리스에) 입단하게 돼 정말 설레고, 기쁘다. 팰리스는 예전부터 늘 존경해 온 훌륭한 클럽이다. 지금은 이곳에 오기에 완벽한 타이밍이고, 이 클럽이 걸어가고 있는 여정에 함께하게 돼 매우 설렌다”라며 벅찬 심정을 드러냈다.

사진= 존슨 SNS
사진= 존슨 SNS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