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가수 신정환이 컨츄리꼬꼬 결성 계기를 밝혔다.
지난 2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B급 청문회’에는 ‘한때 신이라 불렸던 애증의 남자 모셔봤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방송에는 신정환과 김영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신정환은 “컨츄리꼬꼬 결성 계기가 탁재훈 카드 빚 150만 원을 갚아주기 위해서였다고 들었다”는 제작진의 말에 “어디서 들었냐. 정확하다”고 놀라워했다.
신정환은 “군대 제대 후 룰라가 해체됐다. 나는 시험을 봐서 학교에 들어갔고, 재훈이 형은 동네에서 30년 지기 형이었다. 기타를 좀 치고 있었다”며 “이상민 형이 둘이 중고 신인으로 팀을 결성해보자고 제안했다”고 당시를 설명했다.
이어 “제가 좀 재봤어야 하는 상황이었는데 그런 것 없이 재훈이 형이 한다고 하니까 한다고 했다”며 “그런데 재훈이 형이 재더라. 자기가 돈이 좀 필요한데 도와줄 수 있냐고 물었다”고 말했다.
신정환은 “룰라가 잘된 줄 알았지만, 정산을 제대로 받지 못했다. 5년 동안 받은 돈이 1,200만 원이었다”며 “이상민 형은 제작자였다. 우리를 1집 때 살짝 띄운 뒤 다른 회사에 넘겼다. 그 형은 샤크라에 중점을 두고 있었다”고 정산 문제의 배경을 털어놨다.
그는 “계약금으로 받은 돈 중 150만 원을 재훈이 형에게 주고 컨츄리꼬꼬를 시작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유튜브 ‘B급 청문회’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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