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 '별거 중' 임효성과 불화 고백…"차단당한 상태, 집 비밀번호도 바꿔"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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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 '별거 중' 임효성과 불화 고백…"차단당한 상태, 집 비밀번호도 바꿔" [엑's 이슈]

엑스포츠뉴스 2026-01-03 11:00:0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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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 임효성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그룹 S.E.S 슈가 남편 임효성과의 불화를 고백했다.

지난 2일 슈의 유튜브 채널 ‘인간 That’s 슈’에는 ‘2달 동안 업로드 멈춘 이유 최초 공개! (feat. 셀프 인테리어한 집 소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슈는 “진짜 바쁘게 지냈다. 새로 시작하는 사업과 만들어야 하는 브랜드들이 있었다. 리뉴얼도 하고 새로운 스태프분들이 왔다”며 근황을 전했다.

이어 그는 “많은 분들이 ‘슈만 나왔냐, 남편은 어디 갔냐’ 하실 것”이라며 홀로 유튜브 채널을 촬영하게 된 이유를 언급했다.



슈는 “남편이 저를 차단한 상태”라며 “집안일로 서로 이야기하다가 싸웠다. 차단된 지 한 달 반 정도 됐다. 그래서 저는 집 비밀번호를 바꿨다. 괜찮다. 제가 열심히 해보겠다”고 말해 임효성과의 갈등을 암시했다.

한편 슈는 농구선수 임효성과 2010년 4월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그는 2016년 8월부터 2018년 5월까지 마카오 등에서 약 7억 9000만 원 규모의 불법 도박을 했고, 2019년 상습 도박 혐의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사건 이후 끊임없이 불거진 이혼설에 대해 슈와 임효성은 최근 “합의가 되지 않아 붙어 있다”, “저희 사이는 딱 중립이다”, “아이들이 크면 서로 각자 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주말 부부로 지내고 있다”고 밝혀 이목을 끌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유튜브 '인간 댓 슈'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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