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X는 계속된다"...김재중X김준수, 콘서트 이어 팬미팅까지 '열도 홀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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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X는 계속된다"...김재중X김준수, 콘서트 이어 팬미팅까지 '열도 홀릭'

뉴스컬처 2026-01-03 09:46:4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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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수, 김재중. 사진=팜트리아일랜드, 인코드엔터테인먼트
김준수, 김재중. 사진=팜트리아일랜드, 인코드엔터테인먼트

[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가수 김재중과 김준수(JX)가 2026년 새해의 시작을 일본 팬들과 함께하며 22년 우정의 빛나는 순간을 완성했다.

팜트리아일랜드와 인코드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2일 일본 K아레나 요코하마에서 열린 ‘JX 2026 JAPAN FANMEETING [Hug & Love]’(허그 & 러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전했다.

김준수, 김재중. 사진=팜트리아일랜드, 인코드엔터테인먼트
김준수, 김재중. 사진=팜트리아일랜드, 인코드엔터테인먼트

이번 공연은 서울과 일본을 오간 합동 콘서트 'IDENTITY' 이후 약 1년 만에 재개된 JX 프로젝트다. 김재중과 김준수는 완벽한 호흡을 자랑하는 합동 무대부터 각자의 음악적 개성을 담아낸 솔로 스테이지까지, 눈을 뗄 수 없는 라이브 퍼포먼스로 공연장의 열기를 단숨에 끌어올리며 명불허전의 무대 장악력을 과시했다.

김준수, 김재중. 사진=팜트리아일랜드, 인코드엔터테인먼트
김준수, 김재중. 사진=팜트리아일랜드, 인코드엔터테인먼트

팬들과의 밀착 소통 또한 빛났다. 시종일관 유창한 일본어로 진행을 이끈 두 사람은 '서로 쓰는 프로필' 코너를 통해 서로에 대한 깊은 이해를 드러내는가 하면, '뒤집개로 돈 옮기기', '사다리 가위바위보' 등 재치 있는 게임을 통해 유쾌한 '찐형제' 케미를 발산하며 객석의 웃음을 자아냈다.

일본에서의 첫 팬미팅이라는 의미 있는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두 사람은 현지 팬들의 뜨거운 환호 속에 감동적인 추억을 선물하며 앞으로 JX로서 보여줄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김재중과 김준수는 새해에도 솔로 뮤지션이자 JX로서의 다채로운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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