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유소 기름값 연일 하락세…환율·국제유가 여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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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소 기름값 연일 하락세…환율·국제유가 여파

한스경제 2026-01-03 08:51:5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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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유소의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4주 연속 내림세를 이어가고 있다. / 연합뉴스
국내 주유소의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4주 연속 내림세를 이어가고 있다. / 연합뉴스

| 한스경제=신연수 기자 | 국내 주유소 휘발유와 경유 주간 평균 가격이 4주 연속 내림세를 보였다.

3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12월 다섯째 주(12월 28일~1월 1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는 지난주 대비 L당 5.4원 내린 1729.9원이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가격이 가장 높은 서울은 전주보다 6.5원 하락한 1789.6원, 가격이 가장 낮은 대구는 7.8원 내린 1698.8원으로 집계됐다.

상표별 판매가격은 SK에너지 주유소가 L당 평균 1737.7원으로 가장 높았으며, 알뜰주유소가 1708.2원으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경유의 평균 판매가격은 전주 대비 8.6원 하락한 1633.1원을 기록했다.

국제유가는 2026년 세계 석유 시장이 공급 과잉일 것이란 기대 심리가 작용하며 하락했지만, 지정학적 긴장에 대한 리스크 경계로 인해 하락 폭이 제한됐다.

국제유가 변동은 통상 2~3주 정도 차이를 두고 국내 주유소 가격에 반영된다.

수입 원유 가격 기준인 두바이유는 지난주 대비 0.5달러 내린 61.5달러로 나타났다. 아울러 국제 휘발유 가격은 1.6달러 하락한 71.7달러, 국제 자동차용 경유는 0.4달러 감소한 79.8달러로 집계됐다.

대한석유협회 관계자는 “최근 환율 상승세가 둔화했고 국제유가는 하락 기조를 보였다”며 “이에 따라 국내 주유소 기름값은 다음 주에도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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