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은 한국 경제의 갈림길…기업이 뛰어야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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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은 한국 경제의 갈림길…기업이 뛰어야 할 때"

뉴스로드 2026-01-03 07: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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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경제계 신년인사회
2026 경제계 신년인사회

[뉴스로드] 2026년 경제계 신년인사회가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성대하게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성장하는 기업, 도약하는 대한민국'이라는 슬로건 아래 경제 5단체장 및 주요 기업인, 정부와 국회의 주요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경제 재도약의 의지를 다졌다.

대한상의 최태원 회장은 "2026년은 대한민국 경제에 있어 가장 중요한 해가 될 것"이라며, "마이너스 성장을 막고 새로운 성장의 원년을 만들기 위해 AI 세대를 위한 스타트업 시장을 키우고 인프라를 선제적으로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성장하는 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한일 양국 간 협의체를 구축하여 메가 센드박스 제도를 활성화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류진 한경협 회장은 "AI 혁명이 경제 질서를 근본부터 바꾸고 있다"며, "한국경제의 대전환을 통해 뉴 K-인더스트리 시대를 열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윤진식 한국무역협회 회장은 "지난해 사상 최초로 수출 7천억 달러를 돌파했다"며, 글로벌 통상 환경의 도전을 극복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일준 대한상의 상근부회장은 "경제계와 정부, 국회가 함께 경제 재도약의 의지를 다졌다"며, "기업의 도전과 혁신을 위해 법과 제도 개선에 힘써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참석자들은 경제계의 다짐을 담은 영상과 함께 대한민국 경제의 재도약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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