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연합뉴스) 양영석 기자 = 3일 대전과 세종, 충남은 한파 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 온도는 더 낮아지겠다.
충남 서해안을 중심으로 1㎝ 미만의 눈 또는 0.1㎜㎜ 안팎의 비가 내리겠다.
하늘은 대체로 맑다가 차차 흐려지겠다.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10도 안팎까지 내려갔다가 기온이 오르면서 낮 최고 기온은 평년과 비슷한 3∼5도 분포를 보일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다.
현재 대전과 세종 전역, 충남 천안, 공주, 논산, 금산, 청양, 계룡 등에는 한파 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기상청은 "오전까지 대부분 지역에서 순간 풍속 초속 15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어 체감 온도는 더 내려가겠다"며 "비 또는 눈이 내리는 지역은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러우니 교통·보행자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youngs@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