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야구선수 박찬호가 야구선수 하주석의 결혼 축하 인터뷰를 한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오는 5일 오후 10시 방송하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선 하주석과 치어리더 김연정 결혼식이 공개된다.
결혼식에선 전 야구감독 이종범 아들이자 미국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활약 중인 메이저리거 야구선수 이정후와 하주석의 뜻밖의 인연도 밝혀진다.
이정후는 "나이 차이도 별로 안 나고 좋은 선배였다. 형수님과 함께 행복한 인생을 다시 시작하셨으면 좋겠다"고 말한다.
이어 박찬호가 등장하자 김국진은 "내가 만난 운동선수 중에서 제일 말 많은 사람"이라고 한다.
딸만 셋을 둔 박찬호는 "결혼 선배로서 아들을 무조건 낳았으면 좋겠고 야구 좀 시켜주면 좋겠다"라며 긴 축사를 말한다.
정이랑은 "예상을 빗나가지 않았다"고 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후 한화 이글스 동료 노시환과 문동주가 축가를 부른다.
Copyright ⓒ 모두서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