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돌아가신 母 떠올리며 울컥…"이제야 사진 볼 수 있게 돼" (편스토랑)[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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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돌아가신 母 떠올리며 울컥…"이제야 사진 볼 수 있게 돼" (편스토랑)[종합]

엑스포츠뉴스 2026-01-02 21:15:0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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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엑스포츠뉴스 이승민 기자) 가수 이정현이 명절을 맞아 요리를 하며 돌아가신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2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편스토랑')에서는 이정현이 명절 음식을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정현은 모둠전, 갈비탕, 갈비찜 등 다양한 명절 음식을 직접 만들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정현은 요리를 하면서 5년 전 세상을 떠난 어머니를 떠올리며 마음속 깊은 그리움을 드러냈다.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그는 "명절이 되니까 엄마 생각이 더 많이 난다"며 "엄마가 돌아가신 지 5년 됐다. 이제야 조금 진정이 돼서 사진을 볼 수 있다. 그전에는 너무 그리워서 생각만 해도 눈물이 나니까 차마 사진을 못 보겠더라"고 말했다. 

방송 중 이정현은 눈물을 꾹 참고 어머니와 함께 찍은 마지막 사진들을 하나씩 들여다봤다.

사진에는 엄마와 함께한 마지막 여행, 마지막 김장, 마지막 명절 풍경 등이 담겨 있어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뭉클하게 했다.

이정현은 이어 어머니가 명절마다 해 주던 음식을 회상하며 요리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그는 "우리 엄마 완자가 진짜 맛있었는데 레시피를 받아 두지 못해서 너무 아쉽다"고 털어놓았다. 특히 표고버섯전으로 만든 완자는 어머니가 매년 명절마다 손수 준비하던 음식으로, 이정현은 이를 기억하며 직접 만들어 보기로 했다.

레시피가 정확히 남아 있지 않아 요리를 시작하면서도 계속 갸우뚱거리던 이정현은, 기억 속 어머니의 손맛을 떠올리며 하나하나 재료를 손질하고 조리했다. 요리가 차츰 완성되자, "우리 엄마 음식 냄새 난다"며 감격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정현은 요리가 완성되자 "엄마 냄새 난다. 명절 냄새 난다"며 감격하는 모습을 보였다. 완자가 완성된 후에는 엄마의 맛을 떠올리며 깻잎전을 만드며 요리를 이어갔다. 

스튜디오에서는 "이정현씨 요리 모양이 너무 예쁘다"며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사진= KBS 2TV


이승민 기자 okpo232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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