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트와이스 모모가 일상 속에서도 남다른 패션 감각을 드러냈다.
모모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것저것 2025 마지막으로…”라고 남기며 2025년 기억에 남는 순간들을 추억했다.
먼저 야시장을 배경으로 한 사진에서는 자연스러운 분위기의 스트리트 룩을 선보였다. 모모는 바디라인을 살려주는 슬림한 긴팔 톱에 빈티지한 데님 팬츠를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했다. 상의를 팬츠 안에 넣어 입는 스타일링으로 깔끔한 실루엣을 강조했으며, 옐로 톤의 벨트로 포인트를 더해 감각적인 연출을 보여줬다.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고개를 살짝 숙인 모모의 모습에서는 특유의 시크한 무드가 자연스럽게 묻어났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은은한 조명이 이어진 다리 위에 서서 여유로운 포즈를 취했다. 도시의 불빛과 어우러진 밤 풍경 속에서 모모는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스트리트 룩을 완성하며 특유의 분위기를 자아냈다.
모모는 슬림한 이너 톱에 루즈한 화이트 가디건을 걸쳐 부드러운 무드를 더했다. 여유 있는 핏의 조거 팬츠로 활동성을 살렸다. 여기에 퍼 디테일이 돋보이는 부츠를 매치해 캐주얼한 룩에 개성을 더했다.
이밖에도 모모는 심플한 이너와 데님 팬츠 조합에 클래식한 재킷을 더해 과하지 않으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보여주는가 하면 슬림한 슬리브리스 톱과 니트 소재의 조거 팬츠를 매치한 캐주얼 룩을 연출하기도 했다.
한편, 모모가 속한 트와이스는 지난해 7월부터 전 세계 43개 지역 78회 규모로 ‘THIS IS FOR’ 투어를 진행 중이다.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캐나다와 미국, 대만 등에서 현지 팬들을 만난다. 이번 투어는 6월까지 약 1년간 이어질 예정이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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