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는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25억2천만원을 확보, 지식정보타운 문화체육시설 건립을 비롯한 시민 생활 밀착형 5개 사업에 투입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확보된 특조금 사업은 ▲지식정보타운 문화체육시설 건립(10억원) ▲과천행복드림센터 건립(5억원) ▲버스정류장 쉼터 설치(2억원) ▲안심귀갓길 조성(5억2천만원) ▲문원초 방호울타리 설치 등 교통안전시설물 설치(3억원) 등이다.
앞서 시는 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로부터 특별교부세 10억원을 확보, 지식정보타운 문화체육시설과 과천행복드림센터 건립 사업에 투입한 바 있다.
도의 특조금 추가 지원에 따라 지식정보타운 문화체육시설과 과천행복드림센터 건립 사업의 추진 여건이 탄력받게 됐다.
시는 또 노인과 아동 등 교통약자 이용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정류장 쉼터인 ‘행복셸터’를 설치하고, 어린이 보호구역 내 방호울타리 정비와 보행 안전시설 확충을 통해 보다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신계용 시장은 “이번 특별조정교부금 확보로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재원을 마련하게 됐다”라며 “확보된 예산을 효율적으로 집행해 생활 인프라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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