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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문진석 국회의원(충남 천안시갑·원내수석부대표 겸 원내대표 대행)이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충남도민 1천여 명과 함께 강원 정동진을 찾아 대규모 새해 결의대회를 열고, 이재명 정부의 내란 극복과 민생 회복, 천안 발전을 향한 강한 의지를 천명했다.
문 의원은 “내일 더 발전하는 천안, 매일 더 행복한 대한민국을 반드시 만들겠다”며 “올해는 성장과 도전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인 만큼, 적토마처럼 힘차게 달려 주어진 소임을 다하는 한 해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한 해 위대한 대한민국 국민은 불법 비상계엄이라는 혼란의 바다를 탄핵 가결과 이재명 정부 탄생이라는 오색빛 혁명으로 바꿔냈다”며 “그 위대한 여정을 여러분과 함께할 수 있어 진심으로 행복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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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결의대회에는 류제국 천안시 부의장과 복아영·정선희·이병하 천안시의원, 김선태 충남도의원, 구본영 전 천안시장, 이규희 전 국회의원 등 지역 정치권 핵심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또한 장기수 더민주혁신회의 충남상임대표, 한태선 민주연구원 부원장, 김미화 더불어민주당 부의장과 더민주혁신회의 충남 회원, 충남·천안 지역 시민들이 함께하며 현장은 발 디딜 틈 없이 가득 찼다.
특히 이번 행사는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문정복·이건태·강득구·이성윤 의원이 무박 2일 일정으로 참석해 시민들과 직접 인사를 나누며 눈길을 끌었다. 여권 핵심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이면서, 문진석 의원의 당내 위상과 정치적 구심력이 다시 한 번 확인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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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문 의원은 지난해 12월 31일 천안역에서 더불어민주당 충남 천안시갑 지역위원회와 함께 충남·대전 행정통합 추진을 지지하는 대규모 서명운동도 진행했다. 문 의원은 “충남대전특별시는 단순한 행정구역 통합이 아니라 충청권 전체에 경제적 시너지를 창출하고 중부권 시대를 여는 전략적 선택”이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했다.
정동진에서 떠오른 새해 첫 해를 배경으로 열린 이번 결의대회는 문진석 의원이 지역과 중앙을 잇는 정치적 가교로서, 그리고 이재명 정부의 국정 동력을 뒷받침하는 핵심 인사로서의 행보를 본격화했음을 알리는 상징적 장면으로 남게 됐다.
사진/의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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