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Netflix) 예능 프로그램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에 출연해 '오만소스좌'로 불리며 큰 인기를 얻은 임성근 셰프가 콘텐츠 무단 도용과 왜곡된 정보 확산 문제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임성근 셰프 / 인스타그램
2일 임성근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임짱TV' 측은 공지를 통해 콘텐츠를 무단으로 내려받아 재편집한 채널들에 대한 제보가 200건 넘게 접수됐다고 밝혔다.
채널 측은 제보를 해준 구독자들의 노고와 관심에 깊은 감사를 전했다.
임짱TV 측은 일부 채널이 정확하지 않은 정보를 편집해 업로드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공식 채널을 통해 나오는 정보만을 신뢰해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논란이 된 채널 멤버십 '금손 가입'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해명했다. 12만 원의 가입비가 책정된 금손 멤버십은 업장용 레시피를 열람할 수 있는 권한을 제공하는 것일 뿐, 임성근 셰프가 직접 매장을 방문하는 옵션은 포함돼 있지 않다고 선을 그었다.
또한 유료 회원 가입 수익의 기부 여부에 대해서도 사실관계를 바로잡았다. 구독자가 일정 기준 이상 늘어날 경우 기부 행사를 준비 중인 것은 사실이지만, 현재 발생하는 수익은 제작진 운영비로 사용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모든 수익을 기부한다는 소문은 사실이 아니라고 명시했다.
앞서 임짱TV는 다수의 채널이 영상을 무단 사용해 저작권과 초상권을 침해하고 있음을 지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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