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아침까지 강추위 계속···낮부터 추위 누그러져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토요일 아침까지 강추위 계속···낮부터 추위 누그러져

직썰 2026-01-02 17:40:49 신고

3줄요약
새해 첫 출근일인 2일 서울 광화문 사거리에서 시민들이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연합뉴스]
새해 첫 출근일인 2일 서울 광화문 사거리에서 시민들이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연합뉴스]

[직썰 / 최소라 기자] 토요일인 3일 낮부터 기온이 점차 올라 평년 수준을 되찾겠다.

3일 아침은 기온이 -14∼-1도까지 떨어지면서 강추위가 이어지겠다.

대부분 지역 아침 기온이 -10도 안팎에 그치겠으며 경북북동내륙·강원내륙·강원산지·경북북동내륙·경북북동산지는 -15도 내외까지 내려가겠다.

이후 3일 낮부터는 우리나라로 부는 바람이 상대적으로 온난한 서풍으로 바뀐 영향으로 기온이 평년기온과 비슷한 수준으로 오르겠다.

3일 낮 최고기온은 0∼8도일 것으로 예상된다.

연중 가장 추울 때라 기온이 예년 이맘때 수준으로 오른다고 추위가 완전히 가시지는 않겠다.

주요 도시 3일 예상 최저기온과 최고기온은 서울 -9도와 2도, 인천 -8도와 2도, 대전 -9도와 4도, 광주·울산 -5도와 6도, 대구 -6도와 5도, 부산 -4도와 7도다.

일요일인 4일은 전국 아침 최저기온이 -10∼2도, 낮 최고기온이 1∼10도일 전망이다.

서울과 경기내륙 일부, 강원동해안·산지, 전남동부, 경상 등 건조특보가 내려진 지역들은 특히 대기가 건조하겠다.

전국적으로 3일 오전까지, 강원산지와 동해안은 4일까지 순간풍속 시속 55㎞(산지는 70㎞) 안팎의 강풍이 이어지면서 화재 위험성이 크겠다. 

3일부터 달 인력이 강해 바닷물 높이가 평소보다 높겠으며, 동해안은 너울이 유입돼 물결이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어 들이치면서 위험할 때가 있겠다.

남해앞바다를 제외한 전 해상에 3일까지 바람이 시속 30∼65㎞(8∼18㎧)로 거세게 불고 물결이 1∼4m(제주남쪽바깥먼바다·동해중부바깥먼바다·동해남부북쪽바깥먼바다는 최고 5m 이상)로 매우 높게 일겠다.

Copyright ⓒ 직썰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