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미 리 존스과 그의 딸 빅토리아 존스. 사진 출처=게티이미지 코리아
할리우드 배우 토미 리 존스의 딸이 새해 첫날 숨진 채 발견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미국 연예 매체 피플(People), 페이지식스(Page Six) 등은 1일(현지시간) “토미 리 존스의 딸 빅토리아 존스(34)가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한 호텔 객실에서 사망한 상태로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해당 소식은 Page Six가 최초로 전했으며, 이후 People 등 주요 매체들이 잇따라 확인 보도를 내놓았다.
보도에 따르면 빅토리아 존스는 1일 새벽 호텔 객실에서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됐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대에 의해 현장에서 사망 판정을 받았다. 현재 경찰과 검시 당국이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 중이며, 구체적인 사인은 공개되지 않았다.
현지 경찰은 “사건과 관련한 범죄 혐의점은 현재까지 확인되지 않았다”면서도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현지 매체들은 전했다.
빅토리아 존스는 토미 리 존스와 그의 전 부인 사이에서 태어난 딸로, 어린 시절 아버지가 출연하거나 연출한 작품에 잠시 등장한 바 있다. 다만 성인이 된 이후에는 공식적인 연예 활동은 거의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토미 리 존스 측은 현재까지 이번 비보와 관련해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갑작스러운 소식에 해외 팬들과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애도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
사진 출처=게티이미지 코리아
이슬비 동아닷컴 기자 misty8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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