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박정우 기자] 국민의힘 부산광역시당이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신년인사회를 열고 부산의 도약과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2일 국민의힘 부산시당은 부산시당 강당에서 신년인사회를 개최하고 정동만 부산시당위원장을 비롯한 당 지도부와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새해 인사와 함께 당의 향후 비전과 역할을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동만 시당위원장을 비롯해 조경태·이헌승·김도읍·김희정·백종헌·박수영·이성권·김미애·김대식·조승환·정연욱·정성국·곽규택·서지영·주진우 국회의원과 박형준 부산시장, 서병수 당협위원장, 안성민 부산시의회 의장, 부산지역 당 소속 기초단체장 등 시당 주요 당직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신년 덕담을 나누며 2026년 부산의 미래 비전과 국민의힘의 역할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 당의 결속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오는 6월 치러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필승을 다짐하며 부산의 글로벌 허브도시 도약, 신성장 산업 육성, 청년 일자리 확대, 지역 균형발전 등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해 당이 하나로 힘을 모아 나가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했다.
정동만 부산시당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대한민국의 정치·경제 상황을 언급하며 “2026년은 부산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좌우할 매우 중요한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부산은 위기 때마다 나라를 지켜온 최후의 보루였다”며 “부산이 똘똘 뭉쳐 흩어진 보수의 가치를 다시 세우고 대한민국을 지키는 선봉장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시민의 곁으로 더 가까이 다가가는 정당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국민의힘 부산시당은 병오년 새해에도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는 책임 정당으로서 현장에서 시민과 함께 답을 찾고 행동으로 보여주는 정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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