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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는 “정시모집 기준 2년 연속 10년 내 최고 경쟁률 기록을 경신했다”며 “최근 10년간의 정시모집 중에서 올해가 수험생이 가장 많이 몰린 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한양대는 2023년부터 지원자가 꾸준히 늘고 있다. 2023학년도 정시에서 6151명이 지원한 데 이어 2024학년도 6548명, 2025학년도 7945명, 2026학년도 8931명으로 3년 연속 증가세를 보였다. 같은 기간 정시 경쟁률은 4.77대 1(2023), 5.06대 1(2024), 6.2대 1(2025), 6.79대 1(2026)로 상승했다.
한양대는 이번 정시 경쟁률 상승을 “나군을 승부처로 삼은 모집 단위 배치와 올해의 입시 환경이 시너지를 내며 최상위권 수험생들의 대거 유입을 이끌어 낸 결과”라고 분석했다.
한양대는 오는 5일 예체능계 실기고사를 시작으로 정시 최종합격자 발표를 2월 2일에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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